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라메시 유스케 (문단 편집) === 마계 통일 토너먼트 === 자신을 위험한 마족이라 단정지은 영계의 습격에도 전혀 굴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던 중에 조상의 부하인 호쿠신(북신, 北神)을 만나게 되고, 케이코와 3년후에 돌아올 것이라는 약속을 하고 다시 마계로 떠나서 조상이자 아버지라 할 수있는 [[라이젠(유유백서)|라이젠]]과 대면한다. 그는 현재 마계가 라이젠, [[무쿠로]], [[요미]] 셋에 의해 분열된 상태이며 라이젠 본인은 1년 후에 임종을 고할 거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유스케는 라이젠을 뛰어넘기 위해 1년동안 라이젠에게 수시로 도전하며 수련한다. 하지만 스스로의 의지로 식인을 끊은 라이젠은 오랜 굶주림 끝에 기력이 다해 죽어가는 상태였고 유스케는 이 상태로는 이겨봤자 하나도 안 기쁘다며 인간밖에 못 먹으면 인간 두어 명정도는 잡아와 주겠다고 한다. 마족이 되니 뭔가 달라지긴 한 듯. 라이젠은 유스케의 대쪽같은 성격이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면서 그의 출생에 관련된 사연을 이야기 해 준다. 유스케의 눈 앞에서 라이젠은 결국 임종을 고하게 되고 유스케는 그를 대신하여 라이젠의 나라의 지도자가 된다. 하지만 유스케는 라이젠을 대체할 만한 실력자는 되지 못했고, 안 돌아가는 머리를 굴리다굴리다 '''귀찮아서''', 요미를 만나서 마계의 왕을 결정하는 토너먼트를 개최하자고 제안한다. 국보를 뽑기 대용으로 만들어서 호쿠신을 뒤집어놓은 건 덤이고("국보에 흠집을 내다니! 당신 도대체~!") 히에이와 쿠라마 일행한테 큰 웃음을 선사한 건 보너스.[* 국보인 루리마루-보석구슬에 숫자를 새겨서 뽑기로 만든 이유는 요미가 시력이 없었기 때문. '너 마작같은거 손가락으로 읽어서 할거 아냐'라는 말에 다들 뒤집어졌다.] 이에 무쿠로는 물론, 본래 유스케를 제거하려 했던 요미도 갈등 끝에 동의하고[* 유스케의 제안을 반대하자 숨어서 듣고 있던 쿠라마 및 그가 데려온 요괴들이 전부 유스케의 편에 서는데, 정보 조작을 위해 무쿠로의 도청 장치를 방치해 둔게 화근이 되었다. 이들 전부를 제거하는 건 쉬운 일이지만 그래도 힘을 상당히 소모해야 하고, 그러면 자기를 향해 오는 무쿠로에게 꼼짝없이 당하기 때문에 결국 유스케의 제안에 동의하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듣고 라이젠의 옛 친구들이 은거 생활에서 벗어나 대회에 참가함으로서, 결국 판도를 예상할 수 없는 '마계 통일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유스케는 예선과 본선 1, 2회전까지는 무사 통과하지만 3회전에서 요미를 상대하게 되었는데 원작에서는 전투 장면의 묘사는 거의 없이 요미와 60시간에 달하는 사투 끝에 스스로 항복한다. '''애니판에서는 전투 장면을 각색하여 추가'''하였는데, 요미에게 압도적으로 발리며 자신은 왜 싸우는지 도구로 동생과 센스이를 떠올리며 의문을 품으며 무력화[* 아예 자신을 쓰러트려줄 자를 찾고 있었다고 확신한다.]되지만 이내 인간계로 돌아간다는 목적을 떠올려[* 이때 라이젠이 유스케를 다시 각성시킬때 말하는 대사가 일품이다.] '''요괴의 피가 다시 각성,''' 요기와 영기의 혼합탄으로 요미에게 유효타를 준다. 그리고 이때, 요기가 사라지고 영력이 돌아왔는데, 그러기가 무섭게 '''성광기와도 다른 황금색 기를 방출'''하며 격전을 이어가 요미와 크로스 카운터를 치지만 유스케는 그대로 넉다운되고 '''요미는 슈라의 응원덕에 일어나''' 요미에게 '''패배한다.''' 설정상 50만 포인트의 요력치를 가진 유스케가 전력을 다하는 150만 포인트의 요미와 호각의 사투를 벌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